음식으로 환자를 치료할 수 있으면 약은 사용하지 말아라 히포 ' '크라테스 한방 약재들로 약품 제조하던 한방전문 제약회사에 다년 근무하 다 평창으로 귀농한 최의식 대표는 병이 난 뒤에 약을 처방 받기 보다는 평소 식생활에서 약재에 가까운 청정 산나물들을 섭취해 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상품들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 다. 이에 조상들이 약으로 사용하던 재래한식 간장으로 담근 장아찌 들로 약초에 가까운 산나물들을 반찬화 하였습니다 절임식품이지 . 만 저염 저온 숙성하여 짜지 않고 무첨가물 무방부제 상품임에 , , , 도 독자적인 기술력로 상온에서 년 개월까지 보관 가능하므로 1 6 나물 본연의 식감과 향을 밥상까지 유지하여 건강하게 즐기시도 록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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